행복교실 in 대전 4월 19일 후기

*활동

<열기>

1. 이미지 카드로 근황토크

2. 토닥토닥 카드로 서로에게 긍정의 힘 불어넣기

3. 놀이-도전박수 텔레파시 박수 원시인 박수

<어떤 교사로 살고 싶은가>

1. 짝토의: 교사로서 가장 기뻤을 때, 어떤 교사로 살고 싶은지 이야기

2. 교사의 역할 : 보호자, 양육자, 조력자, 지도자, 상담가.... 

3. '나는 이런 교사로 살아가고 싶다' 글쓰기

*경알느하

경 : 이미지 카드로  선생님들의 현재 상태의 이야기를 나눔. 교사의 여러 역할들을 알아보고 어떤 교사로 살아가고 싶은지 글을 쓰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짐.

알 : 교실 구석구석 유용한 도구들을 알게 됨(철지, 타이머, 이미지 카드, 토닥토닥 카드 등)

'나는 이런 교사로 살아가고 싶다' 글쓰기를 통해 내 안에 뭔가 뜨거운 , 벅차오르는,  단단해지는 듯한 것이 있구나를 알게 됨.

느 : 선생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나누다 보니  텅 빈 나의 마음이 긍정의 씨앗들이 차곡차곡 채워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음. 뭐랄까... 행복교실 들어올 때는 휴대폰 배터리 10%였는데  끝날 때는 100%로 충전되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가는 느낌?^^ 뭔가 충만한 은혜로움을 받고 가는 느낌?^^

하 : 배우고 알게 된 것을 미루지 말고 사용해 보자~. 우리 반 학생들에게  행복교실을 통해 내가 느끼고 받았던 경험들을 나누고 싶다. 

* 격려 : 배우려고 하는 나, 행족교실에 주저하지 않고 출석하는 격려합니다.

칭찬 : 행복교실 운영을 위해 각자 맡으신 역할을 충실히 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감사 :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긍정의 기운 넣어주시는 대전 샘들~!   또한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다솜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