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행 3일차 학운시 경알느하 나눠주세요]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지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0 07:54 컨텐츠 정보 조회 18,966 댓글 9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 본문 이안행 3일차 학운시 내용은 의사소통이었습니다. 의사소통에 활용되는 놀이, 의사소통의 필요성과 중요성, 듣기 연습, 말하기연습을 배웠습니다 ^^ 경험, 알게 된 것, 느낀점, 하고 싶은 것, 따옴표(인상깊은 말)를 나눠주세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9개 최정윤님의 댓글 최정윤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0:58 경-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방법 알- 바반공생듣, 생감욕말 느- 올바른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아직 미숙한 아이들이 잘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하- 의사소통 실습을 통해 따뜻한 반 만들기 경-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방법 알- 바반공생듣, 생감욕말 느- 올바른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아직 미숙한 아이들이 잘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하- 의사소통 실습을 통해 따뜻한 반 만들기 진혜란님의 댓글 진혜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0:59 경: 말의 거리 활동 알: 맑은 물 만들기, 상처 받은 영대 활동 느: 말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법들이 인상 깊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들과 활동을 하며 직접 느끼게 하면 더 와닿을 것 같다. 하: 아이들에게 듣기, 말하기 방법을 가르치고 바라보며 듣기에 익숙해지게 하고 싶다 따: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추억이 된다.” 경: 말의 거리 활동 알: 맑은 물 만들기, 상처 받은 영대 활동 느: 말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법들이 인상 깊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들과 활동을 하며 직접 느끼게 하면 더 와닿을 것 같다. 하: 아이들에게 듣기, 말하기 방법을 가르치고 바라보며 듣기에 익숙해지게 하고 싶다 따: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추억이 된다.” 노가형님의 댓글 노가형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0:59 경 : 듣기와 말하기의 단계를 처음으로 제대로 배웠습니다. 알 : 듣기는 바반공생, 말하기는 생감욕으로 한다는 것 느 : 단계들은 잊기 쉬운데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여러 실습을 통해 체득한 느낌입니다 :) 하 : 말의 거리 활동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 경 : 듣기와 말하기의 단계를 처음으로 제대로 배웠습니다. 알 : 듣기는 바반공생, 말하기는 생감욕으로 한다는 것 느 : 단계들은 잊기 쉬운데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여러 실습을 통해 체득한 느낌입니다 :) 하 : 말의 거리 활동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 진혜원님의 댓글 진혜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0 경: 의사소통의 중요성, 바반공생듣, 생감욕말, 의사소통 놀이 알: 듣기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수월하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 느: 격려, 위로의 말을 감정담아 하면 큰 힘이 된다. 하: 말의거리 활동을 꼭 해보고 싶다. 경: 의사소통의 중요성, 바반공생듣, 생감욕말, 의사소통 놀이 알: 듣기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수월하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 느: 격려, 위로의 말을 감정담아 하면 큰 힘이 된다. 하: 말의거리 활동을 꼭 해보고 싶다. 신혜원님의 댓글 신혜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1 (경) 말의 거리 활동을 통해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의 마음의 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알) 듣기의 4단계(바반공생), 말하기 3단계(생감욕) (느) 듣기 반응에 따라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었다. (하) 말의 거리, 상처받은 영대, 교실 속에서 생감욕 생활화하기 (경) 말의 거리 활동을 통해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의 마음의 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알) 듣기의 4단계(바반공생), 말하기 3단계(생감욕) (느) 듣기 반응에 따라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었다. (하) 말의 거리, 상처받은 영대, 교실 속에서 생감욕 생활화하기 서혜숙님의 댓글 서혜숙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1 경: 바반공생듣기 연습, 생감욕 말하기 연습등 의사소통 연습을 해보았다. 알: 의사소통 수업인 만큼 함께 수업듣는 선생님들과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서 선생님들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느: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 하: 문제 상황 뿐 아니라 긍정적 상황에서도 행감바 사용해보기 따: "왕의 귀로 열개의 눈으로 하나의 마음으로 듣는다" 경: 바반공생듣기 연습, 생감욕 말하기 연습등 의사소통 연습을 해보았다. 알: 의사소통 수업인 만큼 함께 수업듣는 선생님들과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서 선생님들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느: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 하: 문제 상황 뿐 아니라 긍정적 상황에서도 행감바 사용해보기 따: "왕의 귀로 열개의 눈으로 하나의 마음으로 듣는다" 오수진님의 댓글 오수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1 경 : 바반공생 듣기, 생감욕 말하기 알 : 나 전달법의 중요성 느: 오늘 마음을 두드리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나 스스로도. 그리고 올라온 감정이 내려오지 않는게 오늘 좀 힘들었나보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하 : 아이들의 마음읽기를 적극적으로 하기 따 : 선생님의 오늘을 응원해요. 선생님은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경 : 바반공생 듣기, 생감욕 말하기 알 : 나 전달법의 중요성 느: 오늘 마음을 두드리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나 스스로도. 그리고 올라온 감정이 내려오지 않는게 오늘 좀 힘들었나보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하 : 아이들의 마음읽기를 적극적으로 하기 따 : 선생님의 오늘을 응원해요. 선생님은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송*진님의 댓글 송*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2 경♡나의 힘들었던 점에 대해 공감받고,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듣고 말해보았다. 알♡의사소통에서 올바른 듣기(바반공생), 올바른 말하기(생감욕) 방법을 알게 되었다. 느♡내 감정에 대해 공감받고 위로받는 것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하♡아이들 뿐만 아니라 동학년 선생님들과도 함께 실천하고 싶다. 경♡나의 힘들었던 점에 대해 공감받고,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듣고 말해보았다. 알♡의사소통에서 올바른 듣기(바반공생), 올바른 말하기(생감욕) 방법을 알게 되었다. 느♡내 감정에 대해 공감받고 위로받는 것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하♡아이들 뿐만 아니라 동학년 선생님들과도 함께 실천하고 싶다.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4 10:08 경 : 행복교실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경험했다. 알 : 13기 선생님들이 너무 똑똑하시다. 강의를 한다라는 생각보다 같이 공부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역시 함께 공부하고 나누는 학습 공동체! 느 : 격려 나누기를 할때 힘든 선생님이 계셨는데 다른 분들이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는 것을 보고 내가 오랫동안 행복교실에 몸 담게 된 이유를 떠올렸다. 역시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온라인 보다 더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하 : 교사의 정확한 욕구 말하기. 단호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말하는 연습 + 수진샘이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단지 교사가 학생의 부정적인 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학생이었다면 그 상황에서 아이는 나에게 어떤 욕구 말하기를 하려고 했을지 상기시키면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따 : “삐딱하게 서면 골반틀어진다.” ㅋㅋ 어느 정도는 넘어갈 수 있는 유연함도 필요하다. 경 : 행복교실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경험했다. 알 : 13기 선생님들이 너무 똑똑하시다. 강의를 한다라는 생각보다 같이 공부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역시 함께 공부하고 나누는 학습 공동체! 느 : 격려 나누기를 할때 힘든 선생님이 계셨는데 다른 분들이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는 것을 보고 내가 오랫동안 행복교실에 몸 담게 된 이유를 떠올렸다. 역시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온라인 보다 더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하 : 교사의 정확한 욕구 말하기. 단호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말하는 연습 + 수진샘이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단지 교사가 학생의 부정적인 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학생이었다면 그 상황에서 아이는 나에게 어떤 욕구 말하기를 하려고 했을지 상기시키면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따 : “삐딱하게 서면 골반틀어진다.” ㅋㅋ 어느 정도는 넘어갈 수 있는 유연함도 필요하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
최정윤님의 댓글 최정윤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0:58 경-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방법 알- 바반공생듣, 생감욕말 느- 올바른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아직 미숙한 아이들이 잘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하- 의사소통 실습을 통해 따뜻한 반 만들기 경-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방법 알- 바반공생듣, 생감욕말 느- 올바른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아직 미숙한 아이들이 잘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하- 의사소통 실습을 통해 따뜻한 반 만들기
진혜란님의 댓글 진혜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0:59 경: 말의 거리 활동 알: 맑은 물 만들기, 상처 받은 영대 활동 느: 말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법들이 인상 깊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들과 활동을 하며 직접 느끼게 하면 더 와닿을 것 같다. 하: 아이들에게 듣기, 말하기 방법을 가르치고 바라보며 듣기에 익숙해지게 하고 싶다 따: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추억이 된다.” 경: 말의 거리 활동 알: 맑은 물 만들기, 상처 받은 영대 활동 느: 말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법들이 인상 깊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들과 활동을 하며 직접 느끼게 하면 더 와닿을 것 같다. 하: 아이들에게 듣기, 말하기 방법을 가르치고 바라보며 듣기에 익숙해지게 하고 싶다 따: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추억이 된다.”
노가형님의 댓글 노가형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0:59 경 : 듣기와 말하기의 단계를 처음으로 제대로 배웠습니다. 알 : 듣기는 바반공생, 말하기는 생감욕으로 한다는 것 느 : 단계들은 잊기 쉬운데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여러 실습을 통해 체득한 느낌입니다 :) 하 : 말의 거리 활동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 경 : 듣기와 말하기의 단계를 처음으로 제대로 배웠습니다. 알 : 듣기는 바반공생, 말하기는 생감욕으로 한다는 것 느 : 단계들은 잊기 쉬운데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여러 실습을 통해 체득한 느낌입니다 :) 하 : 말의 거리 활동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
진혜원님의 댓글 진혜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0 경: 의사소통의 중요성, 바반공생듣, 생감욕말, 의사소통 놀이 알: 듣기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수월하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 느: 격려, 위로의 말을 감정담아 하면 큰 힘이 된다. 하: 말의거리 활동을 꼭 해보고 싶다. 경: 의사소통의 중요성, 바반공생듣, 생감욕말, 의사소통 놀이 알: 듣기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수월하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 느: 격려, 위로의 말을 감정담아 하면 큰 힘이 된다. 하: 말의거리 활동을 꼭 해보고 싶다.
신혜원님의 댓글 신혜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1 (경) 말의 거리 활동을 통해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의 마음의 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알) 듣기의 4단계(바반공생), 말하기 3단계(생감욕) (느) 듣기 반응에 따라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었다. (하) 말의 거리, 상처받은 영대, 교실 속에서 생감욕 생활화하기 (경) 말의 거리 활동을 통해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의 마음의 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알) 듣기의 4단계(바반공생), 말하기 3단계(생감욕) (느) 듣기 반응에 따라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었다. (하) 말의 거리, 상처받은 영대, 교실 속에서 생감욕 생활화하기
서혜숙님의 댓글 서혜숙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1 경: 바반공생듣기 연습, 생감욕 말하기 연습등 의사소통 연습을 해보았다. 알: 의사소통 수업인 만큼 함께 수업듣는 선생님들과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서 선생님들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느: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 하: 문제 상황 뿐 아니라 긍정적 상황에서도 행감바 사용해보기 따: "왕의 귀로 열개의 눈으로 하나의 마음으로 듣는다" 경: 바반공생듣기 연습, 생감욕 말하기 연습등 의사소통 연습을 해보았다. 알: 의사소통 수업인 만큼 함께 수업듣는 선생님들과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서 선생님들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느: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 하: 문제 상황 뿐 아니라 긍정적 상황에서도 행감바 사용해보기 따: "왕의 귀로 열개의 눈으로 하나의 마음으로 듣는다"
오수진님의 댓글 오수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1 경 : 바반공생 듣기, 생감욕 말하기 알 : 나 전달법의 중요성 느: 오늘 마음을 두드리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나 스스로도. 그리고 올라온 감정이 내려오지 않는게 오늘 좀 힘들었나보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하 : 아이들의 마음읽기를 적극적으로 하기 따 : 선생님의 오늘을 응원해요. 선생님은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경 : 바반공생 듣기, 생감욕 말하기 알 : 나 전달법의 중요성 느: 오늘 마음을 두드리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나 스스로도. 그리고 올라온 감정이 내려오지 않는게 오늘 좀 힘들었나보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하 : 아이들의 마음읽기를 적극적으로 하기 따 : 선생님의 오늘을 응원해요. 선생님은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송*진님의 댓글 송*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3 21:02 경♡나의 힘들었던 점에 대해 공감받고,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듣고 말해보았다. 알♡의사소통에서 올바른 듣기(바반공생), 올바른 말하기(생감욕) 방법을 알게 되었다. 느♡내 감정에 대해 공감받고 위로받는 것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하♡아이들 뿐만 아니라 동학년 선생님들과도 함께 실천하고 싶다. 경♡나의 힘들었던 점에 대해 공감받고,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듣고 말해보았다. 알♡의사소통에서 올바른 듣기(바반공생), 올바른 말하기(생감욕) 방법을 알게 되었다. 느♡내 감정에 대해 공감받고 위로받는 것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하♡아이들 뿐만 아니라 동학년 선생님들과도 함께 실천하고 싶다.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2.24 10:08 경 : 행복교실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경험했다. 알 : 13기 선생님들이 너무 똑똑하시다. 강의를 한다라는 생각보다 같이 공부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역시 함께 공부하고 나누는 학습 공동체! 느 : 격려 나누기를 할때 힘든 선생님이 계셨는데 다른 분들이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는 것을 보고 내가 오랫동안 행복교실에 몸 담게 된 이유를 떠올렸다. 역시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온라인 보다 더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하 : 교사의 정확한 욕구 말하기. 단호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말하는 연습 + 수진샘이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단지 교사가 학생의 부정적인 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학생이었다면 그 상황에서 아이는 나에게 어떤 욕구 말하기를 하려고 했을지 상기시키면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따 : “삐딱하게 서면 골반틀어진다.” ㅋㅋ 어느 정도는 넘어갈 수 있는 유연함도 필요하다. 경 : 행복교실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경험했다. 알 : 13기 선생님들이 너무 똑똑하시다. 강의를 한다라는 생각보다 같이 공부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역시 함께 공부하고 나누는 학습 공동체! 느 : 격려 나누기를 할때 힘든 선생님이 계셨는데 다른 분들이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는 것을 보고 내가 오랫동안 행복교실에 몸 담게 된 이유를 떠올렸다. 역시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온라인 보다 더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하 : 교사의 정확한 욕구 말하기. 단호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말하는 연습 + 수진샘이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단지 교사가 학생의 부정적인 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학생이었다면 그 상황에서 아이는 나에게 어떤 욕구 말하기를 하려고 했을지 상기시키면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따 : “삐딱하게 서면 골반틀어진다.” ㅋㅋ 어느 정도는 넘어갈 수 있는 유연함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