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행복교실 3기 4월 온라인 모임 (4.6)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송석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4.06 22:12 컨텐츠 정보 조회 57,667 댓글 2 목록 본문 특수행복교싱 3기 특수 4월 온라인모임활동 내용- 격려일기- 행가프- 가족관련 그림책안내- 장애공감 방탈출게임후기 댓글로 달아 주세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개 정혜현님의 댓글 정혜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4.06 22:36 시작할 때 선생님들 감정이 초토화(?)되어있어서 안쓰럽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다행히 따뜻한 마무리가 되어 기뻤습니다. 짧은 만남 긴 여운이 남네요. 좋았던 점 행가프+가족관련 동화책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사랑의 전령사가 되고 싶네요. 아쉬웠던 점 몸쓰기, 놀이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하고싶은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네요. 해보고 싶은 점 동화책을 읽고 나누고 싶어요. 격려일기를 꾸준히 쓰고 싶어요. 시작할 때 선생님들 감정이 초토화(?)되어있어서 안쓰럽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다행히 따뜻한 마무리가 되어 기뻤습니다. 짧은 만남 긴 여운이 남네요. 좋았던 점 행가프+가족관련 동화책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사랑의 전령사가 되고 싶네요. 아쉬웠던 점 몸쓰기, 놀이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하고싶은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네요. 해보고 싶은 점 동화책을 읽고 나누고 싶어요. 격려일기를 꾸준히 쓰고 싶어요. 정우리님의 댓글 정우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4.06 23:30 좋았던 점 새학기 시작후 지치고 방학까지 날을 세기 시작할 즈음 행복교실 모임을 하니 다시 꺼졌던 열정의 불씨가 조금이나마(?)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아쉬웠던 점 비대면이라 선생님들과 만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해보고 싶은 점 격려일기를 꾸준히 써보고 싶고 마인드업 카드 등을 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행가프를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좋았던 점 새학기 시작후 지치고 방학까지 날을 세기 시작할 즈음 행복교실 모임을 하니 다시 꺼졌던 열정의 불씨가 조금이나마(?)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아쉬웠던 점 비대면이라 선생님들과 만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해보고 싶은 점 격려일기를 꾸준히 써보고 싶고 마인드업 카드 등을 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행가프를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혜현님의 댓글 정혜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4.06 22:36 시작할 때 선생님들 감정이 초토화(?)되어있어서 안쓰럽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다행히 따뜻한 마무리가 되어 기뻤습니다. 짧은 만남 긴 여운이 남네요. 좋았던 점 행가프+가족관련 동화책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사랑의 전령사가 되고 싶네요. 아쉬웠던 점 몸쓰기, 놀이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하고싶은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네요. 해보고 싶은 점 동화책을 읽고 나누고 싶어요. 격려일기를 꾸준히 쓰고 싶어요. 시작할 때 선생님들 감정이 초토화(?)되어있어서 안쓰럽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다행히 따뜻한 마무리가 되어 기뻤습니다. 짧은 만남 긴 여운이 남네요. 좋았던 점 행가프+가족관련 동화책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사랑의 전령사가 되고 싶네요. 아쉬웠던 점 몸쓰기, 놀이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하고싶은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네요. 해보고 싶은 점 동화책을 읽고 나누고 싶어요. 격려일기를 꾸준히 쓰고 싶어요.
정우리님의 댓글 정우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4.06 23:30 좋았던 점 새학기 시작후 지치고 방학까지 날을 세기 시작할 즈음 행복교실 모임을 하니 다시 꺼졌던 열정의 불씨가 조금이나마(?)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아쉬웠던 점 비대면이라 선생님들과 만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해보고 싶은 점 격려일기를 꾸준히 써보고 싶고 마인드업 카드 등을 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행가프를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좋았던 점 새학기 시작후 지치고 방학까지 날을 세기 시작할 즈음 행복교실 모임을 하니 다시 꺼졌던 열정의 불씨가 조금이나마(?)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아쉬웠던 점 비대면이라 선생님들과 만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해보고 싶은 점 격려일기를 꾸준히 써보고 싶고 마인드업 카드 등을 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행가프를 고민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