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7. 안성행복교실 10월 온라인 모임 경알느하따 후기

<p>경: 한진쌤과 보드게임을 했다. </p>

<p>알: 고양이가 멍멍, 숲 속의 음악대, 피노키오, 프로파일러, 돌VS인간, 스파이폴, 이모션 큐레이터의 보드게임 방법과 보드게임 활용 시 유의점을 배웠습니다. </p>

<p>느: 역시 게임은 즐겁습니다. 선생님들과 줌으로 하는 것도 재밌네요. 특히 보드게임을 할 때 준비와 유의점을 사전에 잘 이야기해야한다는 점을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p>

<p>하: 오늘 배운 내용 중에서 줌에 적용해서 놀이를 해보고싶다. </p>

<p>따: 교사가 행복해야 한다. </p>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경: 보드게임 8가지</p>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알: 각 보드게임의 규칙과 재미를 올려주는 요소들을 알 수 있었다.</p>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느: 줌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점이 좋았다.</p>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하 :  거짓말탐지기, 프로파일러, 스파이폴</p>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따 : 정서를 안정적으로</p>

<p>한진샘께서 준비해주신 8가지 보드 게임을 줌으로 설명해주시고 같이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보드게임 속에서 판단을 위해 가치 수직선을 이용해서 생각을 명확하게 해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보고도 하고 줌으로도 하고 더 많이 놀아야겠어요. 재미있으니 흥하고 저녁인데 텐션이 올라가는 놀이의 효과를 느꼈습니다. ^^</p>

<p>재미있었어요~ 완전 짱! 말씀해주신거 거의 대부분 샀어요. ㅎㅎㅎ 올 해 다 하겠습니다~ 그리도 또 가르쳐주세요. </p>

<p>경: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경험함 </p>

<p>알: 새로운 보드게임과 zoom으로 보드게임하는 방법, 보드게임을 활용한 학습활동에 대해 알게 됨 </p>

<p>느: 보드게임을 학급운영에 접목하니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 </p>

<p>하: 토론이나 토의 관련 단원 활동으로 프로파일러, 피노키오 게임을 해보고 싶다.</p>

<p>따: 교사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부모보다 크다 </p>

<p>경: 줌으로 여러 선생님들과 숲속의 음악대, 프로파일러, 이모션 큐레이트 등 보드게임을 했다.</p>

<p>알: 보드게임으로도 재밌고 유익하게 학급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보드게임 철학, 규칙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엿 볼 수 있었다.</p>

<p>느: 게임을 해보니 재밌기도 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아이들의 입장이 이해되기도 했다.</p>

<p>하: 놀이나 수업에 활용해보고 싶다.</p>

<p>경: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줌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강사님께서 보드게임의 방법 뿐 아니라 학급운영의 철학과 뇌과학으로 연결짓고 보드게임을 전 교육과정에 녹여내어 활용하시는 것을 체험해보았다.</p>

<p>알: 보드게임을 하기 전 아이들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규칙을 세우고, 반복하며 민주시민의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게임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

<p>느: 게임마무리를 하면서 게임을 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덕분에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함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p>

<p>하: 오늘 해 본 8가지 보드게임을 모두 해보고 싶다. 고양이가 멍멍, 숲 속의 음악대, 피노키오, 너도? 나도! 파티, 프로파일러, 돌 VS 인간, 스파이폴, 이모션 큐레이터</p>

<p>따: "게임은 게임일뿐 담아두지 말자, 게임은 게임일뿐 오해하지 말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