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실 10기에 동참하며 작성자 정보 작성자 행복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30 17:46 컨텐츠 정보 조회 6,525 목록 본문 무슨 연수길래 이렇게 선생님들이 나름 큰 금액을 기꺼이 내면서 들을 수가 있을까 궁금했다. 이 연수 들으면 나도 과연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일까?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그깟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기에 기꺼이 내 정신적 만족을 위해 행복교실에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만나본 선생님 중 정유진 선생님은 확실히 행복해보였다. 부러울만큼 강한 에너지, 강한 체력, 재치만점 유머러스, 그리고 열정. 인류애 라는 이 거창한 말이 이분에게는 과장이 아니었고 정말 딱 어울리는 말이었다. 하지만 행복이 갈급한 나의 마음에 1박 2일 연수로는 아직 부족함이 크다. 그래서 단순히 1회성에 그친 연수가 아닌 1년 과정을 통해 헛헛한 내 마음이 꽉 찰 수 있도록 노력해 볼 것이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