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실 에니어그램 연수 후기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16:29 컨텐츠 정보 조회 7,900 댓글 1 목록 본문 " 특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사람이다." 1박 2일간의 연수가 끝나고 내 머릿속에 남은 문장이다. 정말 많은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많이 배웠지만, 저 문장 하나를 듣기 위해서 연수에 갔던 것 아닐까... 나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하는 시간들은 마음을 계속해서 건드릴 수 밖에 었없던 것 같다. 돌아오는 기차안에서도 잠들기 전까지도 깊은 여운이 남아있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생각과 감정이 일어난 것 같다. 조금 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GT정환님의 댓글 GT정환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7.08.29 01:03 저에게도 남았던 말이네요또 다시 화이팅입니다! 저에게도 남았던 말이네요 또 다시 화이팅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GT정환님의 댓글 GT정환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7.08.29 01:03 저에게도 남았던 말이네요또 다시 화이팅입니다! 저에게도 남았던 말이네요 또 다시 화이팅입니다!